악타이온 파티세리 (이탈리아 클럽)
악타이온은 건축가 플로레스타노 디 파우스토 가 도데카니사 시대의 이탈리아 건축 1기(1925-27년) 시대의 작품으로, 섬의 동양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동양적 요소를 통합 했습니다. 이 건물은 이탈리아 장교들을 위한 클럽을 수용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서콜로 이탈리아 라고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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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위대한 문명의 공존들이 그 건축물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로도스의 거리를 걷는 것은 건축의 역사와 이론에 관한 책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히포다무스가 설계한 고대 로도스의 직사각형 도시 계획은 오늘날 그 일부가 구시가지 내부와 주변에서 드러났기 때문에 이것들은 전체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사단 병원 시대(1309-1522) 동안 가장 인상적인 기념물과 공공 건물, 요새를 남겼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공공 기념물과 사당은 19세기 공공 건물의 신고전주의 요소와 대조적 입니다. 1912년부터 1945년까지 도데카니사 제도의 모든 이탈리아 지배 기간은 서유럽으로부터 신선한 건축적 경향을 가져왔고, 그 중에서도 에게해 풍미가 모든 것에 스며 들었습니다. 건축가 디미트리스 피키온은 “여기저기 비잔틴 예술과 민속 전통이 정복자의 예술과 결합할 것입니다. 고딕 양식의 화살촉은 비잔티움 제국의 보석과 다른 동양의 원소들과 부드럽게 합쳐졌고, 이 결합에서 예상치 못한 열매가 맺혔고, 이것을 로디아 예술이라고 이름 붙여 지게 되었습니다.
로도스의 이탈리아 건축
이 섬은 1912년 이탈리아에 의해 정복되었는데, 그들은 역사적 중심지의 복원, 새로운 도로의 건설, 공공 건물의 건설, 새로운 도시와 정착지의 건설 등 건축과 도시 계획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수족관
로도스 수자원 생물학적 기지는 1934년 부터 1936년까지 건설 되었습니다. 1937년 이탈리아의 지배하에, 도데카니사 제도 와 그리스가 합병한 이후, 그리스 수생생물학 연구소 로 이름이 바뀌었고, 아테네 학원의 감독하에 운영 되었습니다. 오늘날… 로도스 수생생물기지는 국립해양연구센터에 소속된 박물관, 수족관, 연구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로도스 수생 생물기지의 목적은 방부처리된 지중해 생물들의 보존과 전시 하는것입니다. 수족관에서 관람객(연간 200,000명)은 다음과 같은 과의 어류 뿐만 아니라 안토조아, 연체동물(개복류, 두족류)과 게과의 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바다거북과, 물레과, 스파라이드과, 센트라칸트과, 라브리다과, 스카과, 시건과, 무길과, 스코페니과, 트리글리과, 발리스과, 모나칸트과, 그리고 물론 바다거북과 입니다.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상어와 다른 물고기, 바다거북, 이빨고래, 그리고 지중해 몽크 바다표범과 같은 전시물들도 전시 됩니다. 로도스 국립해양연구센터와 로도스 수생생물학 연구소의 연구 시설 덕분에 도데카니사 지역의 해양학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지중해에서 모델 연구 단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본사 ( 지방 자치단체 건물)
이 건물은 건축가 플레스타노 디 파우스토에 의해서 1926-1927년 동안 고안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동양의 전통과 비잔티움 제국의 전통, 그리고 동서양의 교차로로서 섬의 역사적, 지리적 지위를 암시하는 고딕과 신케센토 (르네상스)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신고전주의에 관한 건물
도네카네세의 법률 아래에, 이탈리아 사람들은 적어도 첫 번째 시기에 지역적인 요소 들을 통합하려고 노력했음 에도 불구하고, 형태학적, 미학적 특성과 함께 이러한 건물들을 무시 했습니다. 점차, 기사단과 이탈리아인들이 건축한 건물의 화려함… 앞에 있는 시미 같은 다른 섬들과 달리, 신 고전주의 건축의 존재감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개교 이래 오늘날까지 여전히 학술 기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사들의 장소
중세 도시 안에 있는 기사단의 길은 성의 중심 도로 였습니다. 히포다무스의 옛 마을 계획의 잔재이며, 이곳은 중세 요새화된 마을 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행정 건물들 중 많은 것들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길이 약 200m, 폭 약 6m의 자갈로 이루어진 이 길은 그랜드 마스터 궁전까지 오르막으로 이어 집니다.
로제스의 호텔- 로도스의 카지노
오늘날 카지노는 로도스에서 가장 인상 깊고 유명한 건물들 중 하나인, 이탈리아 통치 동안에 지어진 장미 호텔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그란데 알베르고 델레 장미”(그란데 알베르고 델레 장미 호텔)로 1948년 이곳에… 서명한 이스라엘 국가 설치와 같은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던 곳 입니다. 플로레스타노 데 파우스토가 1925-1927년에 지은 이 건축 양식의 원형은 동양적 요소와 서양적 요소를 모두 갖춘 절충적인 양식을 지녔으며, 건축가와 이탈리아인들이 그들의 “식민지”에 대해 가졌던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대표 합니다.
그랜드 마스터 궁전
그랜드 마스터 궁전은 의심할 여지 없이 중세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 입니다. 이 궁전은 북서쪽에 위치하며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 해있습니다. 예루살렘의 기사병원에 의해 지어진 이 곳은 기원전 7세기… 이전의 요새가 있던 자리에, 그랜드 마스터의 거주지이자 기사단 회의가 열렸던 곳입니다. 모든 그랜드 마스터의 석관은 궁정 안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설리만 모스크
설리만 모스크는 원래 1523년 설리만 1세가 로도스 정복자로 등극하여 건설 하였습니다. 그것은 1808년에 재건되었고, 명백히 수정되었고, 19세기 오스만 제국에서 매우 인기 있었던 신 고전주의의 요소들을 통합 했습니다.
의학적인 복합체- 칼리테아의 목욕탕
이 단지는 이탈리아 통치기에 기존의 천연 온천 주변에 있는 이탈리아 피서객들에게 치료와 유흥의 중심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어 졌습니다. 이 목욕탕은 1929년 7월 1일 로도스에서 칼리테아로 이어지는 도로가 완공된 직후 문을… 열었습니다. 건축가인 피에트로 롬바르디가 설계하였으며, 비잔틴, 무슬림과 고전 그리스 요소들을 결합시켜 전체적인 구성에 현명하게 통합 하였습니다.
엘라포스 & 엘라피나
로도스에 있는 빌라 데 베키(Villa de Vecchi), 엘라포스(Elafos) 그리고 엘라피나(Elafina)
독특한 부티크 호텔 단지의 이야기와 밝은 미래…
로도스의 빌라 데 베키(Villa de Vecchi)는 이탈리아의 꼬모 호수 (Lake Como)와 이름이 같습니다.… 로도스 빌라와 인접한 건물인 엘라포스와 엘라피나는 그들의 미래가 밝게 빛나면서 유지보수 및 복원 단계에 있습니다.
빌라 데 베키(Villa de Vecchi)는 1936년 이탈리아에 의해Profitis Ilias 산의 바위 가장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이곳에는 총 면적 757제곱미터의 역사적인 2층 건물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빌라 데 베키(Villa de Vecchi)는 이탈리아 도데카니즈(Dodecanese) 총독 체사레 마리아 데 베키(Cesare Mario de Vecchi)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눈길을 끄는 이 빌라는 이탈리아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Vittorio Emanuele III)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고 나중에 그리스 왕실의 휴양지로 사용되었습니다. 멋진 전망을 갖춘 숲 한가운데에 이탈리아 건축의 우아함을 가진 호화로운 건물을 건설하여 휴식과 레크레이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 위치로 인해, 섬의 전경을 감상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 빌라는 프로피티스 일리아스 (Profitis Ilias) 언덕에 있는 해발 8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와 로도스 공항에서 40-4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것은 관련 고고학계에 의해 규제되는 “예술 작품”, “역사적 기념물”입니다.
다른 작은 부속 건물들이 같은 부지에 공존하는 반면, 빌라는 두 개의 웅장한 역사적인 별장, “엘라포스”와 “엘라피나”와 접해 있는데,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인들에 의해 지어졌으며 장교들을 위해, 그리고 말년에 호텔로 사용하기 위해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1929년에 호텔 “엘라포스(Elafos)”가ㅓ 지어졌고 1930년에 1층에 대형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 대형 무도장 및 테니스 코트가 추가되었습니다. 1932년, 호텔 옆에 새로운 독립 건물이 지어졌고, “엘라피나(Elafina)”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 이후로 이 단지는 “엘라포스 & 엘라피나”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이후 호텔로 사용되었습니다.
빌라 데 베키(Villa de Vecchi)가 위치한 지역은 총 8,100제곱미터에 이르며 가파른 경사와 매우 빽빽한 초목이 있습니다.
프로피티스 일리아스(Profitis Elias)는 섬의 가장 특징적인 위치 중 하나이며 연중 관광지로써, 이 지역은 기존의 도로 안내 표지판으로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프로피티스 일리아스(Profitis Ilias)는 아타비로스(Attaviros)와 아크라미티스(Akramytis)에 이어 로도스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높이가 798미터에 달하며, 살라코스 마을에서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기사단 마을까지 바로 이어지는 폐허가 된 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로도스의 유명한 사슴인 다마다마(DAMA DAMA)와 희귀 토종 조류가 서식하는 편백나무와 소나무가 주로 있으며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지가 있는 숲이 우거진 지역입니다.
이탈리아 점령 기간 동안, 토착종인 터키소나무(Pinus brutia)와 사이프러스 나무(Cupressup)를 사용하여 광범위한 삼림 조성이 이 지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깊은 인상으로 방문객의 숨결을 사로잡을 정도로 신성한 풍경입니다.
빌라단지는 물론 엘라포스 & 엘라피나를 호텔 단위(부티크 호텔)로 전환하는 것이 로도스에게는 새로운 양질의 관광상품이 될 예정이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엘리오사
AGIA ELEOUSA – CAMPOCHIARO
로도스는 각각의 역사를 숨기고 있는 크고 작은 마을로 가득합니다. 물론, 그 중 몇몇 마을은, 창조의 이유, 이름 그리고 오늘날 그들이 서 있는 곳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로도스 중부에 위치한 이탈리아 “유령”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더 이상 아무도 살지 않지만 여전히 회자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와는 별개로, 마을의 인공 연못에는 로도스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종의 물고기인 기자니(Ghizani)가 살고 있습니다. 이 유령 마을의 작은 원형 인공 연못에 사는 멸종위기종입니다.
이 “이탈리아인”의 역사에 대해 아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 로도스 마을이죠. 이름이요? 캄포키아로(Campochiaro) 입니다! 요즘은 엘리오사(Eleousa)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1세기 전, 예언자 엘리아스의 산기슭에 지어진, 그것의 창조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롭습니다. 그 마을은 도데카니사의 이주 정착 프로그램으로 건설이 이루어졌습니다. 목적은 주로 이탈리아 정착민들이 거주할 시골 정착지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목재 개발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산림 환경관리도 목표로 했습니다.
실제로 밝은 마을을 의미하는 캄포키아로(Campochiaro)는 이탈리아가 로도스 섬을 점령하던 1935년 마리오 라고(Mario Lago)주지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건축의 특징은 오늘날에도 볼 수 있습니다. 정착지는 이탈리아 알프스의 산림 마을을 모델로 했습니다. 대부분의 이탈리아 마을처럼 밝은 색상의 인상적인 건물들이 나무들 사이에 만들어졌습니다. 이탈리아 벌목꾼들은 북이탈리아와 피에메(Fieme) 계곡을 떠나 로도스에서 그들의 삶을 이어가면서 그곳으로 이주하여 정착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마을은 버려졌고 건물은 운명에 맡겨졌습니다. 한때 활기가 넘쳤던 대부분의 건물에서 버려지고 쇠퇴하는 모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현지인들이 이탈리아 유령 마을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